[시민일보] 경기 동두천시립도서관이 오는 16일부터 6주간 야간 인문학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시대의 리더가 된 동서양 화가들'이란 주제로 서양화가이자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의 저자인 박희숙 작가가 시대별 천재 화가들이 그린 대표 작품을 분석해 작가들이 그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놓치지 않았는지를 설명과 해석을 통해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5월 7일까지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접수대상은 일반시민 40명으로 도서관 회원이면 신청 가능하다.
강좌는 낮 시간 도서관을 찾기 힘든 청소년 및 성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여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청소년이나 성인들이 이번 야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교육?문화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호응이 좋으면 향후에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두천=김성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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