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정부예산 확대 최선다해"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2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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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 활동 본격 개시
[시민일보]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회장 황진하의원.파주)가 최근 국회에서 조찬간담회를 열고 올해 협의회의 세부 활동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6일 접경지역의 시장·군수와 연석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의회 활동을 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황진하 의원은 “이 날 간담회 자리는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의원님들의 중론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라며 “정부가 접경지역에 대한 예산지원을 확대하고 규제를 대폭 개선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금년도 활동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결정된 주요 안건은 접경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주제로 잡아 공론화하는 토론회를 오는 3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하기로 했고, 정부의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5월과 6월, 그리고 9월 접경지역에 대한 정부지원을 대폭 확대시켜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국무총리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안전행정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키로 했다.
황진하 의원은 “금년 첫 회의를 통해 ‘13년도 활동계획이 확정되어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이 합치된 만큼, 본격적인 활동을 실행에 옮겨 접경지역에 대한 정부의 예산지원 확대와 법·제도적인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접경지역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 8인은 협의회 회장인 황진하 의원을 비롯해 간사를 맡고 있는 인천 서구·강화의 안덕수 의원, 포천·연천의 김영우 의원, 인천 중·동구·옹진의 박상은 의원, 파주갑의 윤후덕 의원, 속초·고성·양양의 정문헌 의원, 철원·화천·양구·인제의 한기호 의원이다.
이 날 회의는 유정복 안정행정부 장관 외에 협의회 회원 전원이 참석해 접경지역의 발전을 앞당기고자 하는 접경지역 국회의원들의 뜨거운 열기와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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