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평군이 옥천면 옥천리에 소재한 다목적복지회관이 최근 준공했다.
군은 지난 26일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군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옥천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다목적복지회관은 옥천리 779 번지 일대에 지상3층 1696.55㎡(연면적)규모로 사업비 34억여원을 들여 지난 2005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준공을 하게 됐다.
복지회관은 기계·전기실, 전산교육실, 어린이놀이방, 취미교실, 사무실, 다목적 교육실, 강의실 대강당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외관은 양근향교의 모습을 본떠 옥천면의 깊은 역사를 표현해 만들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공간인 다목적복지회관을 건립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 동안 사업을 추진한 건립추진위원회와 함께 공사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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