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연인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최대 규모로 오는 19일 개최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4-2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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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내달 19일 가평군 연인산 일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 대회가 개최된다.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제7회 연인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생활체육 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민생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1,5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가진 연인산과 칼봉산으로 이어진 43km의 산소탱크지역을 달리는 이 대회는 상급 남자부, 중급 남?여부, 초급 남?여부, 클럽대항 단체전 등 크게 4개부분으로 진행된다.

가평군은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과 여가문화의 변화, 그리고 자전거도로 확충에 힘입어 자전거가 우리생활에 깊숙이 파고듦에 따라 많은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응급구조팀과 의료진을 코스 내에 배치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산악레저의 명소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산악자전거 마니아들로부터 최고의 MTB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연인산-칼봉산 산악자전거도로는 개울을 건너고 고개를 오르내리는 흥미진진한 도전코스가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청정한 자연 속에서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도전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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