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최근 백학산업단지에서 경기도청 경제투자실 여재홍 과장 등 외투기업 유치 관계자 9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29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 경제투자실 투자진흥과는 외투기업 전용산업단지 조성과 투자환경개선 및 종합계획수립 등 해외 유력투자가 및 주요프로젝트를 발굴해 도내 지자체 및 기업과 연계한 투자유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방문은 최근 연천군과 인접한 파주시 문산에 조성된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인 당동산업단지가 CCI코리아(영국), (주)테크론 포로라스 코리아(일본) ,NEG(일본) 등 외국기업의 투자 활성화로 분양이 완료되자 경기북부지역에 외투전용공단 조성 추진을 위해 백학산업단지 등 투자유치 가능지역을 둘러보는 것.
군 관계자는 "이번에 백학산업단지 등 투자유치 가능지역에 외국인 투자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외국기업 투자 시 군민 모두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최대한의 행정편의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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