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청각언어장애인의 신고부터 출동까지!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4-25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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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경찰서(서장 김녹범)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용신고망을 구축했다.

신고망은 청각언어장애인들이 112에 신고하면 상황실에서 미리 등록해둔 엑셀을 활용, 주소를 파악한 뒤 인근 파출소에 지령하고, 파출소 경찰관들이 출동하여 수화통역사에게 연락하게 하여 통역사와 경찰관들이 상호 대화를 통해 신고 내용을 파악하고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리경찰서는 4대 사회악관련 치안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최고의 힐링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이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각종 위험요소들을 극복하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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