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이들의 '의사 꿈' 현실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3-04-24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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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주 토요일마다 체험프로 운영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가 의사직업군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해 의사 직업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Dream Up 내일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 의료 직업(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실시돼 좋은 반응을 얻은 의료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교실 밖을 벗어나 실제 현장(병원)에서 사용하는 기자재와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27일에는 경희대학교병원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실시된다.
이날 학생들은 의사 직업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듣고 경희대학교병원의 응급실, 심장혈관센터를 체험하는‘병원 생생 체험’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 해부학실습실, 임상수기센터, 조직검사실 등을 둘러보는‘대학교 탐방’을 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무언가를 배우는데 체험만큼 좋은 것은 없으며 어떤 공부라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동대문구는 27일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Dream Up 내일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 의료 직업(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의료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설명을 듣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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