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최근 시청 푸름이방에서 사회복지직공무원과 희망케어센터 센터 사회복지사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양주시장은 현재 일선 사회복지현장의 깔때기 현상 등 우리나라 복지전달체계 구조적 문제점에 해법으로 제시되어 전국 지자체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남양주시 희망케어시스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하였다.
이석우 시장은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남양주시의 차별화된 복지정책 전략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례관리의 중요성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복지사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시장은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는 취약계층의 사회적 소외 해소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사회복지 사 여러분의 건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는 2007년 4월 개소한 희망케어센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2012년 4월부터는 희망복지과에 4개 팀의 민관복지협력팀을 신설하고, 공무원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에 전진 배치하여 민관협력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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