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6개大 평생교육대학 운영

김철의 / / 기사승인 : 2013-04-23 17: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민大-효, 경인大-인재양성 등
[시민일보] 경기도는 내달부터 12월말까지 도내 6개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평생교육대학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정부 경민대학은 효를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남양주 경복대학은 지역사회 건강관리과정(감염예방 중심), 용인 강남대학은 노인정신건강 증진 서비스 강좌, 명지대학교는 역사가 흐르는 도자공예 과정, 안양 경인교육대는 건강한 다문화사회 조성을 위한 인재양성 교육, 연성대학교는 실버 공익형 사회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경민대와 연성대학이 내달 초에 개강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 대학별 일정에 따라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대학 평생교육원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이면 각 대학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수강생은 도서관 등 대학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각 과정은 경기도지사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학습이력은 자격인정 근거자료나 고용정보 등으로 활용된다.

도는 각 과정 수료생들을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윤승노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교육수료생들이 대학과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나 재능기부 형태로 사회환원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철의 김철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