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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22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사회복지직공무원과 희망케어센터 센터 사회복지사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양주시장은 현재 일선 사회복지현장의 깔때기 현상 등 우리나라 복지전달체계 구조적 문제점에 해법으로 제시되어 전국 지자체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남양주시 희망케어시스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남양주시의 차별화된 복지정책 전략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례관리의 중요성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복지사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는 취약계층의 사회적 소외 해소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사회복지 사 여러분의 건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는 2007년 4월 개소한 희망케어센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2012년 4월부터는 희망복지과에 4개 팀의 민관복지협력팀을 신설하고, 공무원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에 전진 배치하여 민관협력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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