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노인대상 24일 안보교육 실시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3-04-22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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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최문수)가 오는 24일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한반도 위기와 국제정세 급변으로 인한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보관을 재확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것.

교육일정은 총 4회로 노인대학 수업일에 이뤄지며, 지난 17일, 18일 2차례 안보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24일은 양주1동 노인대학, 25일은 덕계실버대학에서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안보교육은 지난 3월 원활한 대軍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채용된 손기화 관군협력관이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또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사건 등 지휘관으로 현장에 있었던 경험과 급변하는 북한정세 설명으로 관심과 안보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손 강사는 교육에서 “후손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조국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무이자 가장 중요한 의무이며, 나라를 지키는 가장 큰 힘은 투철한 안보의식과 단결”이라며 굳건한 안보의식이 중요함을 설명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보의식 확립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교육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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