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남양주시 방문, 특별사법경찰 불량식품 척결 강조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4-21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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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21일 오전11시 경기도 남양주시 특별사법경찰단 남양주 수사센터를 방문했다.
남양주시 제2청사 4층 소회의실에 유정복 장관은 최승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 최봉순 자치행정국장, 강희진 특별사법경찰단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유장관은 지방자치단체 앞으로 특별사법경찰 전담조직과 인력을 확대하고 처우를 개선하겠으며 불량식품 등 4대악 척결을 철저히 당부했다.
1965년 지자체의 특별사법경찰제도를 조직한 후 불량식품과 불법폐기물 의약 환경 등 단속권을 가지고 행정 공무원이지만 수사권을 줘서 수사 초기 부터 검찰송치까지를 업무를 수하는 제도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서는 관할 시·군 공무원 85여명이 환경·농축산물·원산지표시·의약품 등 6개 국민 생활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
안행부는 앞으로 특사경 담당공무원에 전문성 확보와 인사와 처우개선을 마련하고, 전국적으로 특사경 업무에 통일성이 생길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남양주수사센터 이영조 수사반장, 식품 ,원산지, 의약, 등 20여명 담당 직원이 참석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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