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기지역본부, 아카펠라 배우며 스트레스 OUT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3-04-18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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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흥 산단 근로자 문화센터 내달 2일 개설
[시민일보]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채병용 이하 산단공)가 안산ㆍ시흥 스마트허브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쎈터를 다음달 2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18일 산단공에 따르면 근로자 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아카펠라와 오카리나 초급과정을 진행하고 올해는 아카펠라 중급과정, 우클렐레 초급과정 등 두 개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클렐레 강좌의 경우 80% 이상 출석 시우클렐레를 기년으로 증정한다.
문화센터는 매주 화,목요일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주)더늠과 극단 벼랑끝날다의 전문강사의 지도로 경기지역본부에서 진행된다.
또 이번 강좌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10월 산업단지의 날, 11월 제3회 행복페스티벌 등 공단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공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생은 스마트허브단지 내 입주기업체 대표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채병용 산단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산업단지공단은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데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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