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초록 큰 마당 잔치마당이 펼쳐진다.
가평군이 생명력이 충만한 5월을 앞두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큰잔치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큰 잔치는 참가자 모두가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꿈을 이뤄가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의 장기와 재능을 선보이는 노래자랑을 비롯해 군악대공연, 태권도시범, 사물놀이 등이 전개돼 흥을 돋게 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협동심, 평생학습의 기회와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농촌마을, 아이 돌봄, 다국적 요리, 과학놀이 등 체험활동과 소방, 목공예, 네일 아트 등 상설부스가 운영돼 즐거움, 행복감을 안겨준다.
제3회 어린이날 큰잔치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초록세상 만들기′란 주제로 5월5일 10시부터 자라섬캠핑장 다목적운동장에서 펼쳐진다.
1, 2부로 진행되는 이 행사로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 연주와 마술공연으로 개막을 알리고 이어 어린이 헌장 낭독, 축사 순으로 기념식을 가진 뒤 신나는 놀이와 체험마당이 전개된다.
앞서 3일에는 가평종합운동장 및 문화예술회관에서 ′아동, 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평′란 주제로 어린이집 가족 한마음 잔치를 연다.
보육시설 아동의 심심단련과 건전육성을 도모하고 보육에 대한 관심을 높임은 물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코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보육시설 아동및시설관계자, 부모등 2,200여명이 함께한다.
종합운동장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이 잔치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환타지쇼 공연과 블록을 이용한 클릭스. 토이다, 타투, 미술 등 창의력과 표현감각을 익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조화로운 성장발달과 정서계발에 도움을 주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화 다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따라 가정은 물론 각분야에 갈등요인이 잠재해 있다″며″여유와 양보, 나눔과 베품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통합을 이뤄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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