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체청, 달빛공원 등 테니스장 민간 위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6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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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절감 일환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이 송도국제도시 새아침공원과 달빛공원 내 설치된 테니스장에 대해 이달부터 향후 3년간 민간 위탁자가 관리,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테니스장 관리,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재료비 등으로 매년 예산이 소요됐으나 낙찰자가 선정돼 예산절감과 세수확보 효과를 동시에 거둬 약 1억원을 절감했다.

또 기존 강습을 하지 않았던 운영 시스템과 달리 민간위탁자는 테니스 지도 경험이 많아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수준별 강습이 가능해 민간차원의 높은 서비스 질도 제공될 전망이다.

민간위탁자 관리 및 운영에 따라 테니스장 이용은 오전 6시~22:00까지 운영되며 20일부터 조례가 적용된 후에는 종전 4,000원이던 것이 주간 5,000원, 야간 7,500원으로 사용료가 조정되고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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