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보육료·양육수당 내달부터 전 계층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06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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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창구 붐빌듯… 미리 신청하세요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가 이달부터 올해 새롭게 확대된 만0~5세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 전(全)계층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는 가구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0~5세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만3~5세만 해당)을 다닐 경우에는 보육료, 유아학비를,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에는 양육수당을 지원 받게 된다.
따라서 새롭게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가구는 이달부터 신청을 하면 되고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bokjiro.go.kr)에서 받으며 보육료는 아이사랑카드, 유아학비는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아야 신청할 수 있다.
3월 현재 보육료, 유아학비, 양육수당을 지원을 받고 있지 않는 가구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하나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이번 기간에 별도로 지원신청이 필요 없다. 다만 받게 되는 지원이 바뀌는 경우에는 새롭게 신청을 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존에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보육료 지원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육료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아이사랑카드 소지자도 반드시 보육료 지원신청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로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면서 “해당되는 시민들은 사전신청기간 안에 꼭 신청해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사전신청에 많은 인원이 일시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민원불편해소를 위해 보조인력 36명을 동 주민센터로 배치해 보육료, 양육수당 접수 업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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