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달부터 “여권 유효기간만료 사전예고”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2-04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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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금년부터 여권유효기간의 만료일을 알려주는‘여권 유효기간만료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유효기간만료 사전예고제는 여권의 잔여기간이 특정기간 이상일 경우에만 출입국이 가능한 국가에 사전대비하고 자칫 유효기간을 넘겨 해외 출장이나 여행 등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전에 안내해주는 것이다.


시는 매년 분기별로 여권만료 대상자 명단을 행정안전부 중계시스템으로 전송 받아 예고문을 대상자에게 매월 우편 안내하는 방법으로 지난달 30일에는 400여명에게 기간만료일, 신청방법, 수수료 등이 기재된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구리시는 평일 업무시간에 여권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주1회 오후 9까지 야간발급서비스』를 시행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권 유효기간만료 사전예고제를 통해 재발급 시기를 놓쳐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남은 유효기간을 사전에 알림으로 시민의 편의와 기간경과로 출입국의 제약을 받는 등의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 고 전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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