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9~11일 차량 전면 통제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3-02-04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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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가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성묘를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9일~11일) 3일간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성묘객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와 지하철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성묘객들은 연휴를 피해 한적한 날을 택해 성묘해주길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3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차량통행이 가능하며 설 연휴에도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18시 이후에는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부평삼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 소방서, 경찰청 합동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해 부평삼거리 교통지도, 119구조차량대기 등 각종 장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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