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복지 소외 계층의 지속적인 지원과 발굴을 통해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 시키는 방안으로 광명시 복지위원회 출범 행사를 거행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현행 법 제도로 지원받을 수 없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발굴하는 한편 복지 소외계층이 복지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전달 시스템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공식 출범한 것.
위원회는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 있는 42명의 각계각층의 복지위원이 정식 위촉, 구성돼 시의 민관협력을 통한 협조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지위원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공무원이 현장방문을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누구나 보편적인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더불어 사는 행정으로 고르게 살 수 있는 광명시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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