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 설 연휴 화재예방 총력전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3-02-03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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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설 연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인천소방본부는 유사시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183개소에 대해 지난달 31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달 말까지는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확인 활동도 추진한다.

또 4일 제20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강화군 등 군, 구의 터미널, 역사, 전통시장 등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을 선정하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과 무료 안전점검도 병행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활동, 소방통로 확보 훈련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을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인력, 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소방헬기, 119 구급대 전진배치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화재를 비롯한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이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행사로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조명우 행정부시장과 소방안전본부, 남부소방서, 남구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14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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