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다음달 8~12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외·고속버스 예비차량 70여 대를 투입해 83차례 증편 운행할 방침이다. 또 여객선과 도선의 경우 하루 27회 추가 운행토록 했다.
시는 특히 귀성객이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10~11일 인천지하철·경인전철·수인선은 4회, 공항철도 5회 등 야간 연장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아울러 터미널 환경정비, 종사자 친절교육, 배차시간 조정 등 행정 지도를 강화하고 시외버스, 지하철, 연안여객선 등에도 탄력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수송상황 파악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갖추는 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함성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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