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수-주민대화' 성료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30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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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이 11일 여주읍부터 시작해, 열흘 일정으로 진행한 ‘2013년 주민과의 대화’를 30일 산북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금번 ‘주민과의 대화’는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김춘석 군수가 2013년 군정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애로와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월 16일 행정안전부가 여주군을 여주시로 승격시키는 내용의 ‘경기도 여주시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예고함에 따라, 여주군 최대 현안인 ‘여주시 승격’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군수는, “타 지역의 경우, 작은 마을이었다가 현대에 들어와 시(市)가 됐지만, 여주의 경우 조선시대 417년 동안 큰 고을(牧)이었다가, 근대에 들어 군(郡)으로 작아졌다.”며, “여주가 시가 된다는 것은 조선시대 여주목(牧)의 명예와 영광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군수는, “여주가 시가 되는 것은, 여주 발전의 기반과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입법예고 후에도 국회 의결을 통해 법률로 제정되기까지 여러 행정적, 법적 절차가 남은 만큼, 여주시가 될 때까지 지금까지처럼 주민과 여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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