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생산기반시설 15억 들여 손본다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3-01-24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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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배수로 8.87km 정비
[시민일보]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올 상반기에 14억7500만원의 사업비로 지역내 용배수로, 수리시설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8.87km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3월초부터 오는 4월까지 가산면 마산리, 신북면 계류리ㆍ만세교리, 창수면 오가리ㆍ가양리 등 지역내 농촌 지역에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해 통공수로의 구조물화 및 기능 저하된 수리시설물을 정비해 원활한 농업용수의 적기, 적량공급으로 영농편의 제고 및 재해예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중면 거사리, 일동면 사직리, 신북면 덕둔리 등 지역내 8곳 주요 농로 1.85km를 확포장해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으로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조기 정비로 농어촌 지역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생산성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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