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종합운동장에 '배드민턴 경기장'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3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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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이천시 종합운동장 내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이 들어선다.

시는 23일 (주)대교디앤에스와 '이천시 배드민턴 경기장 건립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부발읍 무촌리 종합운동장 내 2500여㎡ 시유지를 무상 제공하고, (주)대교디앤에스는 이 곳에 배드민턴 경기장 10면과 사무실, 다목적실, 250석 규모의 관람석 등을 지은 뒤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완공되면 대교그룹 계열사의 배드민턴 선수단이 경기장 일부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현재 시내 배드민턴 인구는 학교운동부 3팀을 비롯해 사회체육인 동호회 18개 클럽 등 모두 1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되도록 도울 것"이라며 "완공되면 배드민턴의 대중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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