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ㆍ적십자사 운영 업무협약 체결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3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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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의 야심찬 사업 '푸드뱅크ㆍ음식시장'
[시민일보] 경기 광명시는 소외계층의 야심 찬 사업으로 푸드뱅크와 음식시장의 운영주체를 일원화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와 ‘광명시 푸드뱅크 및 음식시장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 나눔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학교 등 단체급식소와 식품제조·유통 기업체들이 음식시장 사업에 동참하도록 각종 프로그램 및 홍보를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 광명3동 음식시장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연간 36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음식시장은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받아갈 수 있다.

적십자사 유환식 회장은 “광명시 18개 동에 있는 조직을 통해 지역주민과 봉사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음식시장과 푸드뱅크를 잘 운영해 합리적인 전달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외되고 외면당하는 지역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푸드뱅크와 음식시장의 운영주체가 달라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제는 한 단체에서 광명시 푸드뱅크와 음식시장을 운영하게 돼 더 많은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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