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만12세 이하 필수예방접종 편해진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6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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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서울시-인천시 협약 맺어
인접지역서 접종가능
[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올 해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의 필수예방접종 무료접종을 경기ㆍ서울ㆍ인천지역 구분 없이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 지원으로 보건소 뿐만 아니라 병ㆍ의원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했으나 지역내 위탁 의료기관에서만 무료 접종이 가능해 타 시 인접지역에 사는 주민은 보건소 및 지역내 의료기관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경기, 서울, 인천이 함께 협약을 맺고 인접 지역에서도 무료로 접종할 수 있게 돼 3개 지역 보건소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백신은 BCG(피내용), B형간염, DTaP, 폴리오, MMR, 수두, 일본뇌염(사백신), Td 8종에서 DTaP-IPV콤보백신과 Tdap을 추가하여 10종으로 확대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남시는 어린이 감염병을 책임지고 관리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예방접종 전액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예방접종률이 86%에서 96%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비용지원 뿐만 아니라 보다 편리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체계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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