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사회적기업 인증서 전수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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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15명 고용 알짜 中企 '(주)두성시스템'
[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지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주)두성시스템(대표 유은미)에 대해 사회적기업인증서를 전수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주)두성시스템은 고용인원 17명중 취약계층 15명을 고용해, 건물경비 및 청소용역을 주업으로 연 매출액 7억원 이상을 달성한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2008면에 설립된 이래로 의정부시지체장애인협회 건물 청소를 무료로 해오고 있고, 지난 해에는 의정부시무한돌봄협력센터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주거개선 및 환경정비를 하는 등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안병용 의정부 시장은 고용노동부를 대신해 (주)두성시스템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수하고, 향후 사회적기업의 발굴 육성 및 지원 방향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한편 사회적기업육성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및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정부시책에 따라 시행되고 있으며, 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4곳과 지난 해 도봉구에서 전입온 기존 사회적기업 1곳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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