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 담합? 여주군 "딱 걸린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6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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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단속반 편성 원산지표시 이행여부도 점검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22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22개 품목(농·축·수산물 16개, 개인서비스요금 6개)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군은 지역경제팀장 외 2명 및 소비자 단체 1명으로 구성된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 운영해, 1월16일부터 20일까지 가격안정 홍보·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기간동안 수요증가 품목들에 대한 사업자간 담합행위 감시, 불공정거래행위 방지 등의 내용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계량기 점검을 병행 실시해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근절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소비자단체와 함께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전개와 함께 홍보리플릿 배부를 통해 물가안정 동참 홍보와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도·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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