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어선 불법조업 강력대응책 논의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6 15:1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하대 대학원ㆍ국제관계연구소, 내일 학술회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대학원과 국제관계연구소가 공동으로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회의실에서 인천 지역사회의 관심사인 해양 안보 문제에 대한 특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서해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문제로 해양 권익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 우리 정부와 인천의 해양안보 관련 기관들의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다.
사회는 평택 전2함대 부사령관을 지낸 장승학 제독이 맡았고 당일 세미나에서 해적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라는 전략과제 차원의 주제를 놓고 격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자는 국내 해양법 최고전문가인 인하대 로스쿨의 김현수 교수, 아덴만 작전에 참여했던 해군본부 소속 현장 지휘관과 한진 SM의 관계자들이 참석, 해양도시 인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 지역사회와의 산, 관, 학 협력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인하대 대학원이 후원했다.
이종호 인하대 대학원장은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인천은 우리 물류의 중심으로서 해양안보는 인천뿐 아니라 한국 경제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김의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장은 “인하대는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이해관계가 달린 문제에 대해 시의적절하게 정확한 문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