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귀성객 뱃길 고향방문 '불편 없앤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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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특별수송대책실 운영… 선박운행 횟수 증편

[시민일보] 강화군이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ㆍ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설 연휴 특별수송체제에 들어간다.

군은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기간(1.21~24)을 지정해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서지역 여객수송상황 및 불편사항 등을 처리한다.

특히 외포리 및 창후리 선착장에 현지근무반을 운영해 여객수송상황 점검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도서지역 귀성객 편의를 위해‘외포↔주문도(삼보해운)’간 선박운항 횟수를 평시 1척 2회에서 2척 3회로 증편하고, 하리↔서검ㆍ미법(삼보해운)간 선박운항 횟수를 평시 2회에서 3회로 증편하는 등 도서지역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에 나선다.

또한 ‘외포↔주문도(삼보해운)’간을 이용하는 인천시민에 대해 승선신고서 작성후 신분증 지참시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강화버스터미널, 차량 운수회사, 해운선사, 택시회사 등 대중교통업체에 대하여 안전운행(운항)을 위한 장비점검 등 안전수송 준비를 실시토록하고, 설 연휴기간 전까지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여 교통서비스 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경제교통과 ☎032)930-3362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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