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인화여중 학생들, 인형만들며 사랑나눔 실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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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광직. 인천시 남구 소재)는 최근 글빛누리 도서관에서 인권의 중요성과 학생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인권과 사랑 나눔 도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첫날 유니세프 한국지부에서 파견 나온 최지민 강사의 인권과 사랑 나눔에 대한 강연과 인권침해 사례나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나눔 신문 제작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둘째 날에는 유니세프에서 운영하는 자선행사로서 직접‘아우인형’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아우인형 제작 경험을 통해‘아우’라는 의미가 아름다운 우리 또는 동생이라는 순수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은 또“인형을 만들어 유니세프로 보내면 3만원에 판매돼 어려운 나라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이나 모기장을 구입하는데 사용된다는 말을 듣고 더욱 열심히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인화여중은 방학 동안에도 글빛누리 도서관을 개방,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공부방 및 독서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에게도 지역사회 문화 실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화여중 학생들이 유니세프에 보낼 인형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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