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LH 설계안 당선작 선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5 15: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LH, 설계안 당선작 선정
[시민일보]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현상설계공모 심사결과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지디에스코리아, ㈜에이앤유디자인그룹의 공동응모팀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15일 LH 등에 따르면 이번 당선작은 세계를 향해 열린 'Eco Prism(에코 프리즘)'이라는 설계개념 아래 보석 형상으로 대한민국과 서구소재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설계안에 잘 표현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의 위상 제고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높이450m 규모로 복합적인 관광·레저문화, 어뮤즈먼트(amusement·오락) 기능이 도입된 최첨단 초고층 타워 건설에 설계중점을 뒀다.
청라국제도시 중앙호수공원에 건설될 시티타워는 부지규모 3만3000㎡에 높이 450m에 이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타워로써 중앙호수공원, Canal Way(주운)과 함께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시티타워 총 사업비는 25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올 상반기 중 설계를 완료해 하반기 착공, 2014년 준공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며 "선정된 설계안을 발전시켜 중앙호수공원(72만6000㎡), 주운(33만6000㎡)과 연계한 국제적 수준의 타워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조감도.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