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13일 지난 여름 수해로 유실된 도로에 대해 복구사업에 착공한다.
시는 지난 해 7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쇠목사격장~쇠목마을간 도로유실·비탈면 붕괴구간(총연장 2.6km, 폭6m)에 대해 복구사업을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쇠목천 급류 발생으로 도로 법면이 유실되는 등 9개 구간에 걸쳐 도로가 유실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국비 29억1300만원을 복구사업비로 전액 지원받았다.
이 구간은 그동안 임시 복구된 상태였으며, 이번 사업으로 완전히 복구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6월 말까지 사업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동두천=김종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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