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올해 활기찬 농촌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시는 2억7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촌여성 창업과 농산물 소규모 가공(20곳)을 지원하고 8개 과정 1800명이 참여하는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창업지원사업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개발, 생산해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생활과학기술교육을 통한 다양한 식품가공 기술보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힘든 농작업을 좀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를 개발 보급하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과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사업을 추진, 건강하고 활력 있는 농촌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여성에게 다양하고 빠른 영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정보지와 활동소식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생활개선회를 조직,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과제교육, 한마음 연찬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활기찬 농촌생활 환경조성은 건강하고 활기찬 복지농촌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여성농업인 지위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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