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을' 김영환 의원, 현역 중 첫 예비후보 등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1-12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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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영환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안산 상록을)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현역으로 첫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김영환 의원는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를 규정하는 헌법 119조를 마음에 새기며 지난 2년 동안 의정활동을 했다”며, “젊은 시절 정치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다면, 이제는 경제민주화를 완성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보궐선거로 3선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중소기업 지키기와 소상공인 살리기 등을 위해 노력해왔고 상당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남은 5개월도 선거뿐만 아니라 의정활동을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불신을 드린 것이 가장 죄송하다”며 “안산 시민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나를 따르라’의 영도자식 정치, 듣지 못하는 불통의 정치, ‘네탓이오’ 정치의 문화를 지양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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