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지난 해 다양한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통해 360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는 한편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900여명 이상의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줬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일자리 성과는 지난해 광명일자리센터가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위해 채용행사를 개최 현장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뜻 깊은 일자리 창출하는 해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93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구직자 이력서 Keep제 운영 등 적극적인 취업 알선을 펼쳐 2010년보다 10%에 달하는 284명이 더 취업했으며 지난 해는 3236명의 구직자가 취업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 구인구직 만남의 장, 이동일자리센터, 상설면접장, 동행면접 등 현장행정 업무를 통해 336명의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해 6월3일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독자적인 취업박람회를 개최 같은해 10월14일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광명시 Job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로 인해 다양한 구직 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어 약 35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128명의 구직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큰 성과를 기록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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