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연휴도 소방안전대책 '이상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2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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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ㆍ시장등 소방시설 실태점검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안전관리 단속 등 '설 연휴 소방안전대책'을 수립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12일 이번 대책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우선 오는 17일까지 유사시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99곳에 대해 군구 합동으로 비상구 안전관리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20일까지 주요 전통시장 52곳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하며 17일 설날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 곳곳에서 진행한다.
특히 쪽방,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하우스 등 취약대상에 대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고 지역봉사단체와 함께 화재안전점검 등 무료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설 연휴기간을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인력ㆍ장비 100%가동상태 유지,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를 비롯한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이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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