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결혼이주여성 설음식 체험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2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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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5동 두레마을
[시민일보] 부평구 부평5동 두레마을 자원봉사단체(팀장 최병순)이 12일 부평5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결혼 이주 여성들과 함께 만두와 나물 등 설 명절 음식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가지 못하고 낯선 한국문화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들이 명절음식을 같이 만들면서 이웃들과 친분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또한 완성된 음식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8세대에 전달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활동에 동참,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종권 부평5동장은 “이국땅에서 어렵게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 만들기를 통해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두레마을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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