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 모집인원은 78명 내외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35억원 이하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공무원가족 등은 대상에서 배제되며 29세 이하 청년미취업자는 소득·재산 제한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이며 사업 참여자는 주30시간 월 74만원 정도(주·월차 및 교통비 포함)의 임금을 받게 되며, 상반기 참여자는 하반기에 참여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희망일자리팀(450-5390, 5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담당자는 “당초 2012년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예산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하여 상반기 선발인원이 62명 내외였으나, 2011년도 국정평가에서 계양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교부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18명을 추가로 더 선발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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