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 보건소가 올해부터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항목이 4종으로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홍역(MMR) 2차 접종에 한해 실시하던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올해부터 만 4~6세때 접종해야 하는 디피티(DPT) 5차와 소아마비 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생백신 3차)를 추가해 총 4가지를 확인한다.
취학을 앞두고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입학 전까지 빠짐없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후 전산등록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 완료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나 주소지 보건소, 예방접종 받은 의료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접종기록이 누락된 경우는 접종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아동의 각종 집단 감염 예방 및 개인 면역력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장은 아동이 초등학교 입학 후 예방접종 사항을 전산 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다음 미접종 아동에 대한 접종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 지역내 취학아동은 45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에 관한 문의사항은 서구보건소 예방접종실(560-5054)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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