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폰 생활 민원신고 접수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2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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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정확ㆍ신속 업무처리 기대
[시민일보] 앞으로는 불법 주정차나 신호등 고장 등 불편한 민원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남구는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생활의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공무원들이 이를 처리하도록 하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를 도입, 이달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는 주민들이 불법 주정차에서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가로등, 신호등 고장, 도로 파손, 공공시설물 신설 등 생활 속 불편한 민원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 또는 동영상과 위치정보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민원이 접수되면 구청 담당부서에서 처리, 그 결과를 문자로 통보한다.
즉 민원인들은 처리현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불편신고 내용과 처리현황을 함께 검색할 수 있다.
신고는 회원가입 없이 성명과 전화번호만으로 가능하다.
담당공무원은 불편 발생지역에 대한 위치정보와 현장사진의 사전 확인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가 가능,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 지원하며 생활공감지도 대표사이트(www.gmap.go.kr)와 각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 시행으로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는 열린 민원행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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