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지난 10일 2층 회의실에서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우려가 커 특별 관리가 필요한 2012년도 대형 화재 취약대상 38개 대상을 선정하고 집중 안전관리에 돌입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 취급하거나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대형건물로써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 때문에 특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이에 안산소방서는 화재진압, 예방, 구조 등 각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자체심의 위원을 구성해 화재위험도와 소방시설 분야 등 안전관리 측면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 단원구 고잔동 영풍 맘모스프라자 등 38개소를 선정했다.
우동인 안산소방서장은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소방특별조사와 비상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소방공무원 담당제를 지정 운영하여 재난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집중 예방활동으로 대형화재를 사전에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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