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신용보증기금이 신보 직원을 사칭해 보증지원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신보 인천본부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에 전화를 걸어 보증지원을 약속하며 직원과 동명이인의 개인계좌에 보증료를 송금해달라는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신보는 개인계좌로 보증료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정상적인 보증신청 및 심사 없이 보증료 사전 송금을 요구할 경우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가 명백하므로 즉시 신보 고객센터(1588-6565)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보 인천본부는 고객들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증지원을 미끼로 한 금융사기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공지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관련 주의사항을 신보 고객센터 ARS로 안내 홍보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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