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소비자 권익보호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휴대폰 가격표시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일제 지도,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소비자단체와 강화군 등 군, 구와 함께 휴대폰 가격표시제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주요 판매점을 대상으로 이행실태에 대한 합동점검 및 군, 구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은 주요 대규모 점포내 판매점 및 핵심 상권, 집단상가 판매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군, 구 자체점검은 비핵심상권 판매점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가격미표시, 통신요금 할인금액을 판매가격에 반영해 표시하는 행위(공짜폰, 0원 표시 등), 출고가격 표시 등이다. 시는 수시 및 정기적으로 주요 판매점 및 온라인 판매점을 지도, 점검해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정착되면 통신비와 분리된 휴대폰 고유의 가격이 형성되고 아울러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 유도가 가능해 휴대폰 유통구조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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