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자리 1000개 2014년까지 창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1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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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사회적기업도 40개 육성
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등 추진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오는 2014년까지 40개 사회적기업 육성 및 1000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사회적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최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남동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목표치를 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사회적 기업 육성 추진 성과와 올해 사회적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키 위한 계획 등을 논의한 자리다.
위원회에 따르면 구는 우선 올해 사회적 기업 2개, 인천형 예비 사회적 기업 6개 등 총 8개 사회적 기업을 육성키로 목표를 정했다.
구는 이를 위해 ▲제도적 기반조성 ▲잠재수요 발굴 및 창업 보육 풀 구축 ▲자립기반 조성 사업 ▲지역 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14년까지 40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1000개 창출을 목표로 달성을 위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위원회에서“지역 특화사업 육성을 위한 지역자원진단을 실하여 우리구 특성상 지역개발과 복지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사회적 기업이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고, 취약계층의 민간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남동공단이 있다”며 “이러한 특성을 살려서 민간협력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각계의 자원을 활용하여 건강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데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사회적 기업을 전담할 조직을 개편하고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회적 기업 5개 기업과 인천형 예비 사회적 기업 9개 등 14개 기업을 육성, 50여 개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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