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이달부터 '스마트폰 생활불편 신고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간정보를 이용한 대국민 생활공감형 지도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개발해 전국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또한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 파손 등 모든 생활불편사항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 또는 동영상과 위치 정보를 함께 신고할 수 있다.
주민들은 이러한 생활 불편사항 발견시, 사진ㆍ동영상을 첨부하여 신고하면 된다.
정확한 불편위치 신고를 위해 현재위치가 전송되는데 이 때 스마트폰에서 불편지역 지도가 주소로 자동변환된다.
이렇게 신고된 민원은 새올 상담민원을 통해 담당공무원이 접수 및 처리하게 된다.
담담공무원이 민원처리시 민원처리 알림 문자(SMS)가 전송되며 처리결과는 스마트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생활불편서비스 앱은 생활공감지도서비스 포털(www.gmap.go.kr) 또는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마켓, 아이폰은 앱스토어, 각 통신사별 마켓 등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급속한 대중화에 맞춰 생활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불편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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