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OK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1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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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신속한 민원처리 기대
[시민일보] 동구(청장 조택상)가 이달부터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불법주차, 쓰레기무단투기, 도로파손, 가로등, 신호등 고장 등의 불편한 일들을 사진 또는 동영상, 위치정보를 담아 스마트폰으로 신고하고 처리현황 및 결과를 신속하게 알아볼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신고가 들어오면 구청 민원접수 담당자는 행정처리 정보시스템의 민원상담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부서로 민원사항을 넘겨 현장 확인 및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 준다.
특히 스마트폰 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불편 발생지역에 대한 위치정보 및 현장 사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아이오에스(IOS) 및 안드로이드(Android)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지원하며 회원가입 없이 성명과 전화번호만으로도 신고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행정안전부의 생활공감지도 서비스포털(www.gmap.go.kr), 안드로이드 마켓, 아이폰 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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