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올 해의 인천지역 경제성장률이 지난해에 비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알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올해 인천지역 경제성장률은 유로지역 재정위기에 따른 세계 경제의 성장세 둔화 등으로 지난해(4.2%)보다 낮은 3.9%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인천지역 민간소비는 고용 증대에 따른 소비심리 호전 및 가계의 실질 구매력 증대 등으로 3.5% 상승하면서 증가세를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늘어난 가계대출의 상환부담, 부동산경기의 장기 침체 등이 소비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높다.
건설투자는 감소세가 진정되면서 1.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비투자는 설비투자는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수출 둔화 및 내수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9.6%)보다 상승폭이 축소돼 5.4%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한편 국내 경제성장률은 상저하고(上低下高)의 패턴을 보이며 3.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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