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서운근린공원이 오는 3월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는 10일 구청장실에서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공무원과 설계 용역사인 동남이엔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운근린공원 리모델링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서운근린공원은 계산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5년 전에 작전동 915-2번지에 조성된 노후공원으로 광장 및 산책로 포장시설의 노후화, 방치된 다목적 구장의 용도, 야간에 인조잔디구장 이용으로 인한 소음민원 등으로 이용주민의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
따라서 구는 오는 2월말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공사를 시작해 6월 공사를 마쳐 깨끗이 정비돼 구민들이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근린공원을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용역은 지난 해 11월 발주해 지난 1월2일 기준 전체 설계 용역에 3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보고회는 용역사의 현황조사 결과 및 조성계획(안)에 대한 보고에 이어 조성 방향 및 관련 의견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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