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기동처리반 운영
[시민일보] 강화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11일부터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체계 구축 및 무단투기 등 불법 행위 지도ㆍ단속을 실시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적치 쓰레기, 민원발생지역의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민원에 대해 신속 대처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및 적정처리를 위한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군은 특히 청결한 분위기를 조성코자 각 읍면별로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주요도로변과 골목길 등 쓰레기 취약지역의 무단투기도 집중 계도, 단속을 병행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ㆍ단체 등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쓰레기를 무단투기하거나 불법소각이 없는 성숙된 생활문화의 정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중 불편사항은 군청 환경위생과(☎032-930-3336)나 관할 읍면에 연락하면 쓰레기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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